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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오카미 시로코/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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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카이브/이벤트/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 ==== 세리카가 경품으로 타 온 리조트 이용권을 가지고 [[오쿠소라 아야네/수영복|아야네]]가 사 온 헬기로 다같이 바캉스를 떠나지만 대책위원회는 이번에도 또 사기에 속아서 졸지에 무인도 리조트에 조난당한다. 그래도 여기서 서바이벌 기술을 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한껏 분위기를 타서 식량이 충분한데도 낚시를 하려고 하는데 어망을 안 가져오는 바람에 생선을 보관할 수 없게 되자 생선을 총으로 쏴서 보관하려다 아야네가 어망을 가져와 무산된다. 그러나 퐁당퐁당 헬멧단이 싸움을 걸어오고 이 와중에 [[코사카 와카모/수영복|와카모]]가 선생을 알아보고 헤롱거리면서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이자 '''[[급발진(은어)|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빵]]을 갈기면서 [[질투|와카모를 쫓아내버린다.]]''' 총을 쏴갈긴 후 선생이 시로코를 보며 당황하니까 상쾌한 표정으로 "응. 선빵필승. 선생님 잘 부탁해."라며 선생이 와카모랑 대화할 여지를 없애고 싸우라고 등을 떠미는 게 압권. 그 뒤로도 시로코는 와카모 얘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모습을 보여서 선생은 물론 대책위원회 모두 와카모와 시로코를 같이 있게 하면 안 되겠다는 판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더불어 무슨 대진운인지 이후 여러 번 다툼이 있음에도 시로코와 와카모가 직접 마주치는 일은 없었다.][* 재미있는 건 와카모에게 시기심을 보이는 그녀가 정작 이벤트 내내 은근히 선생을 노리는 위원회 동기와 선배들은 경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 아야네가 둘만 있는 상황을 막으려 낚시터로 왔는데 시로코가 오히려 아야네의 말은 무조건 옳다며 무한한 신뢰심을 내비쳤다. 시로코의 신뢰를 들은 이후 아야네가 엄청 죄악감에 시달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만큼 시로코의 대책위원회에 대한 애정이 선생에 대한 애정 못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싸움 탓에 낚시대가 박살 나서 한동안 침울해하다가 [[해녀|결국 바닷속에 직접 잠수해서 식량을 구해 온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연달아 물로 들어가 대량의 해산물들을 쓸어오다 보니 아야네가 어디서 저런 체력이 남아도냐며 황당해했다. 이후 리조트 방어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고생하는 등 해프닝도 있었지만 온종일 대책위원회, 선생과 해변을 맘껏 즐긴다. 다음 날 와카모와 퐁당퐁당 헬멧단이 전투 호버크래프트를 끌고 쳐들어와 위기에 몰리지만 타고 왔던 헬기를 제시간에 수리하면서 승리했다. 시로코는 '선생을 지켰다'며 빛나는 눈으로 승리를 선언한다. 그리고 대책위원회가 라브로부터 리조트 사기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 휘말리기 전에 여기서 벗어나기로 결정내리는데, 그 와중에 우연히 티켓 뒤에서 [[카와와 시즈코|최종권리자]]의 이름을 보게 되면서 [[블루 아카이브/이벤트/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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